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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보험
한국투자자보호재단 | 한국투자자보호재단 | 2012-06-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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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보험
한국투자자보호재단 | 한국투자자보호재단 | 2012-06-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재단은 만화 놀부의 투자가이드를
좀 더 얇고 가볍게 재구성하여 "보험"을 발간하였습니다. 보험의 핵심 지식을 만화를 통해 체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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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세테크
한국투자자보호재단 | 한국투자자보호재단 | 2012-06-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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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세테크
한국투자자보호재단 | 한국투자자보호재단 | 2012-06-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재단은 만화 놀부의 투자가이드를
좀 더 얇고 가볍게 재구성하여 "세테크"를 발간하였습니다. 어렵기만 한 세테크 지식을 만화를 통해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현명한 절세를 통해 자산관리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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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캣 - 체험판
권업 | 한국경제신문(한경BP) | 2012-07-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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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캣 - 체험판
권업 | 한국경제신문(한경BP) | 2012-07-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패스할 것인가? 골을 넣을 것인가?
한 순간에 승패를 좌우하는 판단의 힘 2009년 12월, 일본 도쿄 요요기체육관에서 열린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 마지막 날. 김연아 선수가 경기장에 들어섰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실수를 하여 안도 미키에 0.6점 가량 뒤진 상황에서 김연아의 프리스케이팅 연기가 시작되었다. 1위로 올라서려면 완벽한 경기를 해내야 했다. 그런데 시작 점프부터 다시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첫 점프의 착지가 흔들리는 실수를 범한다. 잠시 후 두 번째 3회전 점프를 앞두고 김연아는 순간적으로 과감한 결정을 내린다. 전날의 실수에 겹치며 자신감이 크게 떨어진 상황. 무리하게 3회전 점프를 시도했다가는 자칫 넘어질 수도 있고 불안정한 착지, 회전수 부족이라는 실수를 반복할 가능성도 있다. 작은 실수로 말미암은 결과는 치명적이고, 우승의 희망은 멀어질 것이다. 한순간 복잡한 계산과 판단 끝에 김연아는 침착하게 2회전 점프를 선택한다. 그리고 남은 프로그램을 실수 없이 완벽하게 해낸다. 멋진 프리스케이팅 연기로 김연아는 총점 188.86점이라는 꽤 높은 점수를 받는다. 뒤이어 경기를 펼친 안도 미키는 심리적인 압박감이 컸던 탓인지 점프에서 실수를 연발하여 총점 185.94점을 받았다. 하루 만에 김연아의 역전 우승이 확정된 것이다. 위기의 순간에 김연아는 빠른 판단력과 과감한 결단, 강인한 정신력으로 스스로를 세계1위의 피겨 여왕 자리에 올려놓았다. 종목을 불문하고 스포츠에서 선수의 ‘순간 대처 능력’은 성적(결과)과 밀접한 관계에 있다. 많은 사람을 열광하게 하고 때로는 진한 감동을 선사하는 스포츠는 어쩌면 매 순간 이 같은 순발력과 싸움을 벌여야 하는 전쟁의 연속이다. 그런데 이렇게 느닷없는 위기 상황은 스포츠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창의력과 순발력, 판단력을 동원한 임기응변의 기술을 발휘해야 한다. 이 책은 반짝이는 기지를 발휘해 상황을 극복하고 원하는 결과를 성취해내는 능력, 예측 불가능한 미래에 맞설 수 있는 힘을 ‘스캣SCAT’이라 부른다. 스캣은 재즈 가수들이 가사 대신 즉흥적으로 흥얼거리는 창법으로 그 시초는 루이 암스트롱으로 알려져 있다. 1926년 <히비지비스>라는 곡을 녹음하던 중 실수로 악보를 떨어뜨린 그는 가사 대신에 즉흥적으로 ‘삐바빠 뿌부뿌’ 트럼펫 부는 흉내를 내어 불렀다. 이 엉뚱하고도 재미있는 창법은 대중의 인기를 얻었고 스캣은 목소리를 대신하는 재즈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았다. ‘즉흥적인 애드리브’와 ‘순간적인 창의성’ 등의 핵심 개념을 가진 스캣은 다음과 같이 다음과 같이 정의할 수 있다. 스캣 Scat 1. 빠르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능력 2. 어떤 상황에서도 발휘되는 즉흥적인 애드리브 3. 절체절명의 위기 순간에 필요한 판단력 오늘날 우리는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예측불허의 시대를 살고 있다. 과학기술은 발전하고 수많은 전문가들이 미래를 전망하고 있지만, 번번이 빗나가기 일쑤였다. 그래서 미래를 예측하기보다 오히려 미래를 창조하는 편이 쉽다고 말할 정도다. 그렇다면 예측이 불가능한 삶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어떤 식으로 올지 몰라 두려운 미래를 무리하게 예측하는 대신, 차라리 담대하게 받아들이고 상황에 빠르게 적응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변화를 예측하는 대신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현대인들에게는 최우선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우리는 스캣에 주목해야 한다. 계획된 악보 없이 즉각적이고 창의적인 영감을 연주로 옮기는 스캣 기법을 삶으로 확장한다면 전혀 예측하지 못한 문제적 상황이 발생했을 때 그 위기에 적절히 대처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누구도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 담대하게 받아들이고 적응하라 스캣의 성패 여부는 창의성이다. 그렇다면 창의성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극한의 상황에 놓인 군인이 생존하기 위해 훈련에서 얻은 지식과 살아오면서 쌓았던 인생 경험을 빠른 시간 내에 조합하여 위기를 헤쳐 나가야 하는 것처럼 인간은 예측 못 했던 곤란한 상황에서 평소보다 월등한 수준의 창의성을 발휘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창의성을 타고난 천재만이 가질 수 있는 능력이라고 오해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스캣 또한 타고나는 것으로 보이지만 실은 일상 속의 자기 노력으로 길러진다. 우리의 일상과 직장에서의 업무 수행을 위한 스캣은 ‘천부적인 재능’ 보다는 꾸준한 자기 훈련을 통해 빠른 판단력과 실행력을 습득하는 것이다. 스캣은 새롭지만 그다지 멀리 있지 않은 삶의 방식이다. 고정되어있는 생각을 바꾸고, 부단한 자기 노력을 통해 스캣 능력은 키워진다. 특히 중요한 것은 ‘늘 하던 대로 혹은 남이 하는 대로 생각 없이’ 따라가기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무언가 새롭게 해보려는 삶의 태도와 노력이야말로 스캣의 전문가가 될 수 있는 방법임을 강조한다. 이 책은 알렉산더 대왕, 진주만 전투, 오프라 윈프리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을 따라잡은 삼성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창의적이고 적절한 의사 결정과 이를 행동에 옮기기 위해 개인의 스캣 역량을 길러주는 실용적이면서 구체적인 스캣의 일곱 가지 습관을 제시한다. 스캣은 또한 기업 전략으로 사용될 수 있다. 기업경영을 하는 CEO 입장에서 스캣 능력을 갖춘 직원들이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일했을 때 개인의 스캣 능력은 조직문화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조직문화가 개인의 즉흥적 의사결정을 촉진하거나 지원한다면 개개인의 스캣 능력을 향상될 여지가 많다. 조직이 분명한 목표가 있고 전략적 유연성과 임파워먼트(권한위임) 등의 조직문화와 특성을 갖고 있다면 경형환경이 격변하는 위기를 만났을 때 신속하고 창의적이며 수준 높은 대응능력을 보일 것이다. 이 책은 조직 내의 실시간 정보의 흐름을 읽어내는 조직 자이로스코프, 불확실한 미래상황을 다각도로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구상·훈련하는 시나리오 플래닝 그리고 지식·노하우 간의 활발한 융합·응용하는 HAT기술 등 조직의 혁신과 위기 대응 능력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스캣 기술을 알려준다. 스캣, 불확실한 미래의 생존전략 빠른 판단과 독창적인 문제 해결 능력이 성공의 열쇠이다 세상은 점점 복잡해지고 너무 빨리 변해서 예측이 불가능해지고 계획을 세우는 일 자체가 의미가 없어졌다. 아무리 계획을 잘 짰다고 해도 실제 상황이 진행되다 보면 의도하지 않을 일이 많이 벌어진다.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변화가 일상화된 요즈음,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는 것보다 시시각각 변하는 경기상황에 보다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더욱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이제 개인의 발전과 조직의 성공을 위해 스캣 능력을 길러야 하는 것은 재론의 여지가 없다. 불확실성으로 가득 찬 삶 속에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덜고 자신감을 더하기 위해서라도 스캣 능력을 키워야 한다. 스캣은 불확실한 시대에 개인과 기업이 살아남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많은 사람들이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하지만, 개인이나 조직에게는 오히려 최대의 도전이자 기회이다. 중요한 것은 그 기회를 빨리 포착하여 신속하게 행동하고 결정하는 스캣 역량을 갖춰야 한다. 이 책은 그런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스캣 기술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제공하여 예측불허의 시대에 살아 남아 성공의 열쇠를 쥐고 싶어 하는 모든 개인과 조직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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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아하! 보험의 재발견
손제민 | 북큐브네트웍스 | 2011-0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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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아하! 보험의 재발견
손제민 | 북큐브네트웍스 | 2011-0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아주경제신문 보험칼럼 연재 글들을 모았다.
삼성생명 손제민 SA의 재미있고 유익한 보험상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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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이상한 나라의 연애학개론 (체험판)
팀 레이 | 행성:B잎새 | 2012-05-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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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이상한 나라의 연애학개론 (체험판)
팀 레이 | 행성:B잎새 | 2012-05-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사랑하는데…… 그이와 나는 왜 만나기만 하면 다투게 될까?”
행복을 가로막는 남녀관계에 대한 악마의 새빨간 거짓말! 그동안 우리가 사랑에 대해 잘못 알아온 착각과 속임수를 낱낱이 까발린다. 우리의 남녀관계가 왜 그토록 문제투성이였는지 당신의 무릎을 치게 될 것이다! 당신의 연애는 이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로 나뉠 것이다! “우린 서로 정말 사랑하는데, 왜 항상 행복하지 않을까?”, “왜 자꾸 어긋나고, 싸우게 되고, 틀어지는 것일까?” 서로 너무나 많이 끌리고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두 사람이 항상 같은 것을 원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 사랑을 해 본 사람이면 누구나 느껴본 적 있을 것이다. 20여 년 넘게 ‘행복하게 사는 법’에 대해 연구해 온 저자는 오랫동안 좋은 관계를 이어오며 만나오던 여자 친구와의 사이가 틀어지면서, 심각하게 남녀 관계와 행복에 대해 관찰, 연구,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그러한 고민과 연구가 낳은 결과물로, 출간 즉시 덴마크에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단박에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2012년 영국과 미국, 한국에서 동시에 출간된다. 남자와 여자, 사랑과 관계 등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번도 의문을 가진 적 없는 일반적인 관념 중에 잘못된 것들이 너무나 많다. 그 통념들은 대개 이런 것이다. ● 나의 행복은 전적으로 당신에게 달려 있다. (“내가 불행한 건 다 당신 때문이야”) ● 나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내가 원하는 것을 해줘야 한다. (“나를 사랑한다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지?”) ● 상대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는 내가 잘 알고 있다. (“그이에게 무엇이 가장 좋은지는 내가 제일 잘 알아”) ● 죽음이 갈라놓을 때까지 지속되는 관계만이 성공적인 관계이다. (“이혼만은 안 돼. 그건 실패를 인정하는 거라고”) ● 행복해지려면, 누군가와 사귀어야만 한다. (“혼자 살아봐라. 나이 들면 얼마나 처량한데.”) ● 혼자보다는 어쨌든 누군가를 사귀는 것이 더 좋다. (“후회하더라도 결혼 해보고 후회하렴”) ● 특별한 단 한 사람, 그 운명적인 짝이 나타나야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다. (“나의 백마 탄 왕자님은 언제쯤 나타날까?) ● 성적으로 끌린다는 것은 천생연분이란 의미이다. (“그이와의 섹스는 너무 좋아. 우린 천생연분인가 봐”) ● 남자와 여자는 원래 다르다. (“남자들은 원래 다 그래. 그러니까 이렇게 하라고”) 이 때문에 많은 커플들이 혼란스러워하며, 행복한 관계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이러한 잘못된 남녀관계에 대한 그릇된 신화를 짚어 주고, 남녀관계에 왜 항상 문제가 생기는지에 대해 새로운 관점에서 살펴보며, 조화로운 남녀관계를 위한 독특하고 새로운 타입의 조언을 제시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관계에 있어 훨씬 더 명확하고, 즐거운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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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재무설계 실전
한국투자자보호재단 | 한국투자자보호재단 | 2012-06-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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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재무설계 실전
한국투자자보호재단 | 한국투자자보호재단 | 2012-06-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재단은 만화 놀부의 투자가이드를
좀 더 얇고 가볍게 재구성하여 "재무설계 실전"을 발간하였습니다. 각 연령별 재무설계 전략을 실은 책입니다. <재무설계 원리>를 통해 배운 지식을 <재무설계 실전>을 통해 활용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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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재무설계 원리
한국투자자보호재단 | 한국투자자보호재단 | 2012-06-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
4 |
[경제/비즈니스] 재무설계 원리
한국투자자보호재단 | 한국투자자보호재단 | 2012-06-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재단은 만화 놀부의 투자가이드를
좀 더 얇고 가볍게 재구성하여 "재무설계 원리"를 발간하였습니다. 투자에 앞서 자신의 자금을 관리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재무설계 원리편을 통해 현금 관리의 기초를 닦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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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크리티컬 매스 - 체험판
백지연 | 알마 | 2012-07-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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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크리티컬 매스 - 체험판
백지연 | 알마 | 2012-07-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백지연이 우리 시대의 멘토들에게 묻는다.
무엇이 이들을 만든 걸까? 무엇이 다른 거지? 이들의 특수한 인자는 무엇일까? 인터뷰어로서 동시대인들의 정신을 아카이빙하고 삶의 핵심 진리, 그 정수를 풀어낸다. 쌓이면 터질 수밖에 없는 크리티컬 매스의 비밀 계단, 성공의 비밀은 마지막 1퍼센트에 있었다! 최고의 인터뷰어 백지연이 우리 시대의 슈퍼 멘토들에게 묻다 안철수, 박경철, 박칼린, 김태원, 추신수, 슈퍼스타K… 다양한 직업 세계에서 활약하는 사람들의 ‘특별한 성공 법칙’은 무엇일까? 인생을 자신이 원하는 모양대로 만들어 가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 성공을 만들어내는 사람과 열패감에 젖은 사람의 차이는 대체 무엇일까? 천재성일까, 타고난 재능일까? 아니면 물려받은 재산일까? 그들을 지금의 그들로 만든 것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인터뷰어로서 수많은 사람들을 인터뷰해온 앵커 백지연이 놀라운 성취와 성공의 비밀을 찾아 나섰다. 그녀는 한 편의 드라마 같은 감동이 있는 인터뷰 쇼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서 지난 2년여 간 100여 명의 삶과 지혜를 경청해왔다. 이 책 《크리티컬 매스》는 그들의 이야기를 종횡으로 가로지르며 지혜의 정수를 온전히 담았다. 그들의 평균 나이 40세, 100명 정도를 만났으니 4천 년의 선물이 독자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 셈이다. 커뮤니케이션 디자이너 백지연은 그들이 경험에서 농익어 흐르는 지혜를 툭! 흘릴 때 자신의 오감이 반응하기 시작했으며, 통찰력 배인 생각의 한 자락을 풀어놓을 때는 세상에서는 볼 수 없는 보석을 찾은 듯 흥분했다고 말한다. 그녀는 인터뷰어로서 숭고한 사명감을 가지고 동시대인들의 정신을 아카이빙하며 삶의 핵심 진리를 풀어낸다. 진정한 변화가 이루어지기 시작하는 결정적 포인트! 어떤 사람의 인생은 활짝 핀 꽃처럼 만개하고 어떤 사람들은 꽃봉오리인 채로 시간만 끌다가 저버리고, 또 어떤 사람은 아예 씨앗도 없는 것처럼 살아간다. 도대체 어떤 차이일까? 그것은 능력의 있고 없음이나, 배경의 화려함과 초라함의 차이가 아니었다. 성공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태풍처럼 자신을 휘몰아치며 집중적으로 노력했던 시기가 있었다. 미친 듯이 노력하던 그 시간에 겉으로는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래서 아무런 성장이나 발전도 이루어지지 않는 것처럼 보여 포기하고 싶을 때가 수시로 찾아왔지만, 그들은 멈추지 않고 노력해 결국에는 자신이 원하는 변화를 이루어냈다. 특별한 그들을 만든 것은 바로 그들 안에 노력이 쌓이고 쌓여 마침내 형성된 크리티컬 매스였던 것이다. 그들은 말한다. 내 인생을 내가 원하는 멋진 무엇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내 안에 크리티컬 매스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그리고 98퍼센트도 99퍼센트도 아닌, 100퍼센트만큼의 노력이 쌓여야 당신의 실력이 화산처럼 폭발하니 그때까지 결코 멈추지 말라고. 원래 크리티컬 매스Critical Mass란 용어는 물리학에서 시작된 개념으로 한국에서는 ‘임계질량’으로 번역되어 쓰이고 있다. “어떤 핵분열성 물질이 일정한 조건에서 스스로 계속해서 연쇄반응을 일으키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질량”을 말한다. 이 개념은 사회학ㆍ심리학ㆍ경영학 등에서 광범위하게 차용되면서 널리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유효한 변화를 얻기 위해 필요한 충분한 수나 양”의 개념으로 다양하게 쓰인다. 이 책에서 백지연은 “내가 바라는 모습으로 스스로를 만들어가기 위해 쌓아야 할 훈련과 노력, 인내의 양”이라는 뜻으로 크리티컬 매스를 사용하고 있다. 백지연이 성공한 이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한 것은 바로 ‘나 자신을 감동시킬 노력’과 ‘나를 잊어버릴 정도의 집중력’이었다. 스스로 감동할 정도로 노력하는 순간, 꿈쩍도 않던 실력이 한 단계 혹은 그 이상 점프를 했다. 분야는 다르지만 정상에 오른 이들은 모두 그런 방식으로 크리티컬 매스를 만들어냈다. 크리티컬 매스를 만들어내느냐 못 하느냐의 너머에 성공으로 오르는 비밀계단이 있었던 것이다. 때로 어떤 이들은 남들보다 타고난 재능이 많을 수도 있지만, 또 때로 집안 배경이 더 화려할 수도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결코 충분치 않다. 피나는 노력이 없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백지연은 확신을 가지고 말한다. “타고난 천재도 아니고 남보다 뛰어난 재능도 없는 우리라 해도, 노력만큼은 해볼 수 있는 것 아니겠는가”라고. 99퍼센트에서 멈춰 서버린 당신, 성공의 비밀은 마지막 1퍼센트에 있다 쌓이면 터질 수밖에 없는 크리티컬 매스의 비밀 계단. 백지연은 이 놀라운 사실을 자신이 인터뷰한 동시대 사람뿐만 아니라, 때로는 인문학적 상상력을 통해 때로는 따뜻한 가슴으로 쓴 편지로써 독자들에게 알린다. 특히 그녀는 ‘중도에 그만두지 않는 것’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한다. 실력은 오르막길처럼 순차적으로 늘기보다는, 계단식으로 점프한다는 것이다. 크리티컬 매스에 어느 정도 다가갔는지는 눈에 보이지 않기에, 끝내 캄캄한 어둠의 시간을 견디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들이 숱하게 많다. 하지만 1퍼센트만큼 노력했건 99퍼센트만큼 노력했건, 100퍼센트만큼의 크리티컬 매스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아무런 실력의 업그레이드가 없다. 백지연은 좌절이 깊으면 깊을수록 크리티컬 매스에 가까워진 것이라고 하며, 끝까지 그만두지 말고 노력해서 인생을 꽃을 피우라고 독려한다. 꿈을 찾아가는 여정에서는 굽이굽이 여러 고비가 찾아올 것이다. 백지연은 시대의 멘토들의 구체적인 조언과 지혜를 가지런히 정리해 독자들에게 제시한다. 나를 신뢰하고 그 일을 뜨겁게 사랑하라. 일상에서 안테나를 세워 세심히 관찰하고 통합적으로 생각하라.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사람의 의견에 휩쓸려 진부한 성공을 꿈꾸지 말고, 자신만의 행복한 성공을 마음껏 상상하라. 백지연은 당대의 멘토들의 입을 빌려, 또 고전의 세계를 수놓는 현자들의 말을 빌려, 당신에게 말한다. 뜨겁게 사랑하고 미칠 듯 노력해 크리티컬 매스에 도달하라고. 그리하여 미칠 듯 행복한 자기 자신과 뜨겁게 만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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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클라우드 컴퓨팅 - 체험판
크리스토퍼 버냇 | 미래의창 | 2012-10-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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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클라우드 컴퓨팅 - 체험판
크리스토퍼 버냇 | 미래의창 | 2012-10-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클라우드는 IT 혁명이 아니라 LIFE 혁명이다.
이미 우리 삶 속에 파고든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초고속 입문서 ‘클라우드 컴퓨팅’. 정보의 급류에서 매일 하루에 한두 번씩은 눈길을 잡아끄는 단어이다. 하지만 정작 이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다. IT 분야의 용어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서 전문가도 아닌데 자세히 알 필요 없다며 흘려 넘기기 일쑤이다. 하지만 많은 이들의 이와 같은 오해와 달리, 클라우드 컴퓨팅은 IT 분야에 한정된 기술적인 혁명이라기보다, 우리 모두의 생활 전반에 변화의 물결을 일으킬 ‘LIFE’ 혁명이다. 우리는 이미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클라우드 컴퓨팅의 혁명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을 통해 일상을 교류하고, 지메일을 통해 의견을 주고받으며 구글 캘린더로 어디서나 자신의 일정을 확인하는 등 이미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나아가 컴퓨터를 통해 처리하던 일들을 모두 온라인 컴퓨팅 어플리케이션들을 통해 온라인에서 수행하고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하게 될 전망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인한 변화는 사소한 변화인 것 같지만 사실은 굉장히 위력적인 변화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과 더불어 이러한 혁명적인 변화들이 산업구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것이 어떤 경쟁 구도를 양산할 것인지, 나아가 일반인들의 생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앞으로 닥칠 우리의 미래다. 왜 클라우드 컴퓨팅이 우리의 미래가 될 수밖에 없는지,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위키리크스 사태는 클라우드 컴퓨팅 혁명의 일부이다. 클라우드는 이미 우리의 삶을 뒤흔들고 있다! 최근 정부나 기타 단체들의 비밀 문건들을 입수해 인터넷상에 폭로하는 정보공개 사이트 ‘위키리크스’가 굉장한 파장을 일으키며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에 위키리크스에 서버를 제공하던 아마존이 미국내 비난 여론에 시달리게 되자 서버 서비스를 중단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아마존에서 서버를 제공했다고? 보통 사람들은 ‘아마존’ 하면 미국 최대 인터넷 서점을 떠올린다. 그럼 두 곳이 다른 회사일까? 『클라우드 컴퓨팅』을 읽어 보면 알겠지만, 위키리크스에 서버를 제공한 아마존과 인터넷 서점 아마존은 같은 곳이다! 미국 최대 인터넷 서점인 아마존은 서버 호스팅 서비스도 함께 하고 있는 차세대 클라우드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위키리크스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과 주요한 연관을 갖는다. 위키리크스의 ‘위키’는 우리가 ‘위키피디아’, ‘위키트리’ 등을 통해 많이 접한 바로 그 ‘위키’이다. ‘위키’란 인터넷의 새로운 혁명인 웹 2.0에서 말하는 ‘개인 간 컴퓨팅’의 주요 골자 중 하나로, 누구나 사이트를 통해 문서를 업로드하고 수정할 수 있어서 여러 사람들이 함께 문서를 작성할 수 있는 시스템을 포괄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여러 사용자들이 여러 대의 PC에서 하나의 문서를 협업적으로 작성하기 때문에 작성되는 문서는 사이트가 호스팅되고 있는 별도의 서버에 저장된다. 위키리크스 역시 이와 마찬가지로, 엄선된 전문가들이 내부고발자 등에 의해 유출된 정부나 단체들의 기밀 문서들을 검토해 신뢰도가 높고 파급력이 크다고 생각될 경우에 위키리크스 사이트에 해당 정보를 올리는 것이다. 문서의 작성이 익명의 다수에 의해 온라인상에서 이뤄진다는 점, 그리고 데이터가 외부 서버에 저장된다는 점, 누구나 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위키리크스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대표적인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위키리크스의 논란과는 별도로 그 파급력이 전 세계적으로 맹위를 떨친다는 점에서 위키리크스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위력을 방증하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클라우드는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이 책을 통해 IT의 미래, 클라우드 컴퓨팅을 준비할 수 있다. 위키리크스가 일반인들에게는 가십 정도로 느껴지는 것처럼 클라우드 컴퓨팅 또한 그야말로 저 하늘 구름 위에서 펼쳐지는 ‘나와 상관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틀린 생각이다. 우리들은 이미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해 게시판에 글을 올리거나 이메일을 주고받는 것과 같이 클라우드의 초기 단계를 밟고 있다. 클라우드가 본격적으로 IT 전반에 도입되게 되면, 컴퓨터는 MP3 플레이어나 e-북 리더,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클라우드에 접속할 수 있는 클라우드 디바이스 중 하나에 그치게 될 것이다. PC의 용량과 상관 없이, 모든 클라우드 디바이스를 통해서 온라인에 공개된 모든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 변화는 무엇을 의미할까? PC의 하드디스크에 저장하던 것을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하고,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기 위해 PC에 설치하던 것을 하지 않아도 되는 등 굉장히 사소한 변화들이지만, 이 변화들의 일상성은 우리의 일상이 사소한 것들이나마 완전히 바뀐다는 것을 의미한다. 클라우드가 본격화된다면, 개인들은 어플리케이션을 구동하기 위해 먼저 이를 설치해야 한다거나, 어플리케이션이나 그 결과물을 저장할 하드디스크 용량을 확보해야 한다거나 쓰지도 않는 기능 때문에 사용하는 기능 이상의 요금을 내야 한다거나, 나도 모르게 악성 코드가 함께 설치된다거나 하는 불편함을 더 이상 감수하지 않아도 된다. 기업들 또한 클라우드를 도입하면 내부의 데이터 센터를 설치 ㆍ 운영하는 데 따른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데이터 센터의 수가 줄어들면서 이산화탄소 배출량 또한 절감할 수 있어 친환경적인 컴퓨팅 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클라우드 컴퓨팅이 핑크빛 미래만을 제시하는 것은 아니다. 얼마 전 메시징 어플 「카카오톡」의 개인정보 관련 약관이 논란이 되었던 것처럼, 각종 클라우드 디바이스를 통해 전송된 개개인의 얼굴 생김새 ㆍ 나이 ㆍ 국적 ㆍ 관심사 ㆍ 친구와 같은 정보들이 클라우드 서버와 해당 서버를 관리하는 데이터 센터에 저장되게 된다는 점은 개인 정보에 대한 개인의 권리가 박탈될 수 있다는 위험성을 암시한다. 또한 데이터 센터의 기반 설비와 유지에 거대한 자본이 투입되어야 하는 만큼, 클라우드 시장 자체가 몇몇 기업들에 의한 독과점 형태를 띠게 될 우려도 있다. 그렇다고 벌써부터 걱정할 필요는 없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저자는 이러한 단점들을 압도할 정도로, 클라우드 컴퓨팅의 장점들이 훨씬 더 혁신적이라고 주장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제시할 미래를 대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이 책을 읽은 기업들이라면 클라우드 컴퓨팅이 더 이상 거스를 수 없는 대세임을 깨달았을 것이다. 책에서 제시하는 대로 각 기업에 알맞은 액션 플랜을 수립하여 클라우드의 이익을 누리면 된다. 개인들의 경우에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제공할 많은 편의들을 그저 “사용하고 즐기면 그만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IT업계는 물론이고 산업 구조를 넘어서서 경제 전반, 그리고 사회적으로 미칠 파급력을 이해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클라우드 컴퓨팅이 제시할 미래를 살아갈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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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투자 개념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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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만화 놀부의 투자가이드를
좀 더 얇고 가볍게 재구성하여 "투자 개념원리"를 발간하였습니다. 투자에 앞서 반드시 알아야만 해는 핵심 내용을 담은 책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