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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트렌드 코리아 2011
김난도, 이준영, 김정은, 이향은, 권혜진 | 미래의창 | 2010-1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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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트렌드 코리아 2011
김난도, 이준영, 김정은, 이향은, 권혜진 | 미래의창 | 2010-1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트렌드코리아 2011』은 소비트렌드 연구의 권위자, 서울대 소비자학과 김난도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대한민국 소비트렌드 예측서이다. 2007년 돼지띠 해의 'GOLDEN PIGS', 2008년 쥐띠 해의 ‘MICKEY MOUSE', 2009년 소띠 해의 ’BIG CASH COW', 2010년 호랑이띠 해의 ‘TIGEROMICS'까지 매년 그 해의 간지(干支)에 해당하는 동물을 주제로 트렌드 키워드의 첫 글자를 조합해왔다. 2011년, 신묘년 토끼 해를 맞아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선정한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는 바로 "TWO RABBITS"이다.
1부에서는 2010년 키워드였던 ‘TIGEROMICS’를 중심으로 한 해를 회고하고, 각 키워드의 향후 전망을 함께 제시한다. 2부에서는 2011년 10대 키워드인 "TWO RABBITS"을 통해 2011년 소비트렌드를 전망한다. 또한 나와 우리 주변의 소비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쓴 김난도 교수의 칼럼 4편이 곳곳에 수록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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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하루 15분 정리의 힘
윤선현 | 위즈덤하우스 | 2012-05-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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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하루 15분 정리의 힘
윤선현 | 위즈덤하우스 | 2012-05-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스마트워크 시대, 집중력을 잃은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스마트기기는 쓰지만 스마트워크는 따라가지 못하는 직장인들” 직장인 K팀장은 출근길 스마트폰으로 기사 헤드라인을 훑어보다가 한숨을 쉰다. ‘그걸 누가 모르나.’ 사실 연이은 야근으로 다크서클이 턱밑까지 내려오는 일상이지만 이 일 하다가 저 일 챙기느라 결국 아무것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회사에 도착해 자신의 책상 앞에 선 K팀장은 또 한 번 한숨이 나온다. 폭탄 맞은 듯 서류더미가 어질러져 있어 키보드 칠 공간마저 부족하다. 그렇다면 K팀장에게 이 순간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정리’이다. 정리는 흐트러진 삶을 바로잡아주는 첫 번째 시작이다. 국내 1호 정리 컨설턴트에게 제대로 배운다 화술, 독서부터 스타일링, 다이어트까지 바야흐로 무엇이든 컨설팅 받을 수 있는 요즘, ‘정리’ 또한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미국이나 일본은 이미 수천 명의 정리 컨설턴트가 활동하고 있지만, 국내 독자들에겐 낯설 것이다. 그런데 2010년 여름 드디어 한국에도 1호 정리 컨설턴트가 등장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윤선현 베리굿정리컨설팅 대표이다. 그는 정리 스트레스 때문에 일상의 여유와 행복을 도둑맞고 있는 직장인, 주부, 학생들에게 ‘정리의 ABC’를 전파하고 있다. 특히 tvN <화성인 바이러스> 난장판녀 편에 출연해 컨설팅 모습을 보여주면서 큰 이슈가 되었다. 쓰레기장 같은 방안 악취를 없애기 위해 겨울에도 에어컨을 틀고, 벌레가 활동할까봐 밤에도 불을 켜고 자는 주인공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경악하면서도, 자신도 정리 컨설팅을 받아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정리의 재발견 <하루 15분 정리의 힘>은 이처럼 정리의 힘을 재발견할 필요가 있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한국의 수많은 정리 컨설팅 사례를 통해 그동안 우리가 정리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던 점들을 바로 짚어주고, 쉽고 간단한 정리 습관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우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리에 대한 선입견에는 뭐가 있을까? ‘정리는 청소나 수납이다.’ 아니다. 정리는 환경을 통제하는 것으로, 공간뿐만 아니라 시간, 인맥도 정리해야 한다. ‘꼼꼼한 A형이나 정리를 잘하는 것 아닐까?’ 아니다. 정리 유전자는 정해져 있지 않다. 정리는 안 하는 것이지 못 하는 것이 아니다. ‘이사 갈 때 정리하면 된다’ 아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게 인생. 자신의 유품을 가족들이 정리하게 할 것인가. 1부 ‘정리가 뭐길래’에서는 이렇게 기존의 정리 마인드를 개선할 수 있도록 정리의 개념, 목적, 효과 등을 새롭게 짚어준다. 당장 오늘부터 실천해볼 수 있는 유쾌한 정리법 이제 구체적인 실천법이 궁금해질 차례. 2부 ‘실천! 정리력’에서는 공간, 시간, 인맥의 세 가지 파트로 나눠, 책을 읽은 날부터 당장 부담 없이 시작해볼 수 있는 정리 프로젝트를 제시한다. 책제목에서도 강조하고 있는 ‘하루 15분’은 하루의 단 1%에 해당하는 시간이다. 끊임없이 인풋되는 일과 물건들에 제대로 된 흐름을 부여하는 데는 이 정도면 충분하다. 절대 ‘하루 날 잡아 대청소’할 필요가 없다. 관건은 ‘날마다 조금씩’이다. 책에는 자신의 현 상황을 점검해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 지갑이든 책상이든 적용할 수 있는 5단계 정리법, 책을 다 읽지 않더라도 골라서 시도해볼 수 있는 액션플랜도 마련해놓았다. ‘따라하기만 하면 된다.’ 정리는 일상의 질서로 인생의 질서를 되찾는 마법 쓰레기통을 자신의 중요한 아이디어 도구로 삼았던 아인슈타인부터 업무 책상에 오로지 전화기 한 대와 서류 몇 장만 올려놓기로 유명한 오바마 대통령까지, 바쁜 그들도 정리는 하고 살았다. 왜냐면 ‘정리의 힘’을 간과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텍사스대학교의 새뮤얼 고슬링 교수가 학생들의 방 83개와 기업 사무실 94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공간을 지저분하게 쓰는 사람이 깨끗하게 쓰는 사람보다 효율적이지 못하고 창의력이 떨어진다고 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미국의 국립수면연구재단이 조사한 결과 침실을 날마다 정리하는 사람은 정리하지 않는 사람보다 잠을 푹 잘 확률이 19퍼센트나 높아진다고 한다. 정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그 어떤 자기계발서를 읽어도 일상을 바꾸기 어렵다는 느낌이 든다면, 일단 자신 앞에 있는 책상이나 컴퓨터 바탕화면이나 지갑부터 정리해보자. 기분이 새로워지고 머리가 맑아질 것이다. 마음이 몸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몸이 마음을 움직인다. 정리해야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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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화폐전쟁 1
쑹훙빙 | 랜덤하우스 | 2012-07-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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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화폐전쟁 1
쑹훙빙 | 랜덤하우스 | 2012-07-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출간 1년 만에 100만부 돌파!
중국 대륙을 뒤흔든 화제의 베스트셀러 화폐전쟁은 중국에서 판매 기록 속도가 가장 빠른 경제서로, 2007년 6월 초판이 발행된 이후 100만 부 이상이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다. 출간 후 대형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24주간 베스트셀러 1위를 고수했으며, 중국 최대의 인터넷서점 dangdang.com에서 2007년 올해의 경제경영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베이징을 제외한 각지에서 이 책을 구하기 어려울 정도로 경제계에 화제를 몰고 왔으며 출판계에는 큰 수익을 창출했다. 이 책을 출간한 중신출판사의 관계자는 “이 책의 열풍은 세계를 휩쓸었던 해리포터 열풍과 비교할 만하다.”라고 밝히며 인기를 실감했다. 중국을 넘어 세계 4만 개의 포털 사이트, 28개의 주류경제매체, 103개의 대중매체에서 호평이 쇄도, 인터넷 검색 횟수도 수백만회에 달한다. 영상판권까지 체결되어 프로그램 제작 중이다. 세계 경제의 역사와 세계 금융 시장의 미래를 다룬 이 책이 사회 전체에서 베스트셀러 소설처럼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 중국에 《화폐전쟁》폭풍을 일으킨 저자, 쑹훙빙은 미국에 거주하는 금융 전문가로 21세기 세계를 지배할 결정권은 ‘핵무기’가 아닌 ‘화폐’라고 주장한다. 화폐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것이다. 금융 개방을 앞둔 중국에서 《화폐전쟁》 열풍은 처음에는 중국 내 ‘엘리트 계층’에서 일어났다. 또한 경제학계에 몸담은 고위층이 읽고 주위에 권해 사람들이 읽게 되었으며 다 읽고 주위 사람들에게 저마다 추천을 했다. 해적판도 날개 돋친 듯 퍼졌다. 중국의 입소문은 무서웠다. 경제계나 금융계를 넘어서 이 책의 인기는 중국 대륙으로 퍼져 나갔다. 특히 로스차일드 가문, 미국 연방준비은행과 금의 비밀에 대해 읽은 독자들은 저마다 ‘미국의 큰 비밀을 알고 나니 책을 내려놓고 금을 사러가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혔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금융 전문가로 활동하는 저자는 1997년 아시아 금융 위기를 보며, 배후에 보이지 않는 손이 조종하고 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꼈다. 하지만 증거가 없었다. 방대한 정부 문헌과 법률 문서, 개인 서신과 전기, 신문 잡지에 실린 글에서 서양의 굵직한 금융 사건을 찾아냈고, 글쓰기에 돌입했으며 제작팀을 구성해 그 작업을 완료하는데 10년에 가까운 세월이 걸렸다. 저자는 이 책을 쓰는 것은 하나의 거대한 퍼즐을 맞추는 것 같았다고 말한다. 10년에 걸친 취재와 고증 끝에 비로소 《화폐전쟁》이 탄생하게 되었다. 세계 금융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조명하는 중국 관료들과 기업가들이 선택한 올해의 필독서! 세계 제일의 갑부는 누구인가? 대부분은 빌 게이츠라고 답할 것이다. 그의 재산은 대략 500억 달러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재산이 50조 달러가 넘는 한 가문을 소개한다. 그들이 바로 곧 금융 분야에서 바람을 일으키고 다니는 로스차일드 가문으로 세계 최초의 국제 은행재벌이다. 금융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로스차일드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다면 마치 군인이 나폴레옹을 모르는 격이다. 하지만 일반인들에게 물어보면 미국 시티은행은 알아도 로스차일드 은행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이렇게 로스차일드 가에서 시작된 국제 금융재벌들이 지금까지도 세계 경제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배하고 있다면? 저자는 워털루 전쟁 이후의 세계에서 일어나 중대 사건의 배후에 이들이 있었다고 주장한다. 또한 그들이 한나라 경제와 정치 운명을 장악했으며 세계 재산의 흐름과 분배를 통제했다고 주장하며 그 배후의 사건들을 보여준다. 그들의 최종적 전략 목표는 세계경제를 ‘통제하면서 해체’해 런던과 월가가 축이 되어 통제하는 ‘세계정부’와 ‘세계화폐’ 및 ‘세계세금’ 체제를 완성하기 위한 기초를 확실하게 다지는 것이라는 것이다. 화폐 발행권을 둘러싸고 논란을 벌였던 미국의 대통령 링컨, 제임스 가필드, 존 케네디는 모두 국제 금융재벌이 보낸 ‘정신이상자’에 의해 피살당했다. 또한 미연방준비은행은 개인이 소유한 민간은행이며 미국은 화폐 발행 권한이 아예 없다. 그밖에도 저자는 1929년 미국 경제 대공황이 일어난 이유, 황금이 국제적 기축통화일 수 없는 이유, 중동 석유가 미국 달러에 미친 영향, 일본 경제가 1990년대 장기 침체에 빠진 이유, 한국이 IMF위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던 이유, 아시아 금융 위기의 배후 조종자 등을 밝히며 세계 경제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한다. 이런 관점에서 위안화 절상압력에 시달리고 있는 중국도 이미 총성 없는 화폐전쟁의 와중에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며 중국 사회에 경종을 울리기도 했다. 또한 이 책은 국제 금융재벌과 그 대변인들이 세계 금융사에서 활약하는 과정을 통해 돈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각축이 서양 역사의 발전과 국가의 재화 분배를 어떻게 주도했는지를 파헤치며, 세계를 통치하는 엘리트 그룹이 정치와 경제 영역에서 끊임없이 금융 전쟁을 일으키는 수단과 그 결과를 재현한다. 21세기, 우리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세계 금융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핵무기보다 더 중요한 화폐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다가올 ‘피 없는 전쟁’에 대비하기 위해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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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화폐전쟁 2
쑹훙빙 | 랜덤하우스 | 2012-07-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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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화폐전쟁 2
쑹훙빙 | 랜덤하우스 | 2012-07-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글로벌 경제위기를 예견, 한중 수백만 독자를 열광시킨 화폐전쟁 시리즈 제2탄으로 1권과 나란히 2009 중국대륙 최대 베스트셀러 1, 2위를 기록했다. 주로 미국을 중심으로 달러 및 금본위제와 관련된 국제 금융 엘리트의 음모를 밝히고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부실이 어떻게 글로벌 경제위기를 불러올 것인지 심층 분석한 1권에 비해, 2권에서는 저자의 표현에 따르면 10배 더 많은 정보를 담아 지난 300년간 세계를 지배해온 유럽과 미국의 17개 주요 금융 가문의 형성 및 발전, 합종연횡의 과정을 철저하게 추적했다.
프랑스 혁명, 나폴레옹 전쟁, 1·2차 세계대전, 이스라엘 건국, 전후 독일의 하이퍼인플레이션, 히틀러의 집권, 영국정보국·OSS·모사드·CIA의 탄생과 성장 등 전세계 전쟁, 공황, 혁명의 배후에 어김없이 그림자를 드리운 국제 금융가문들의 첨예한 이전투구 및 미래 전략을 방대한 사료와 냉철한 논리로 논증하고 있으며, 달러의 몰락이 어떻게 대공황과 미국의 파산·면책, 세계단일화폐로 이어질 것인지 상세한 미래의 금융지도를 제시한다. 1권보다 10배 더 커진 스케일로 300년간 세계를 지배해온 17개 금융가문 인맥 대해부 오늘날 서구 사회는 표면적으로는 민주와 자유를 표방하고 있어서 과거의 금융 과두들은 ‘성스러운’ 민주 제도에 의해 권력의 중심에서 밀려난 것처럼 보인다. 과거에 막강한 권세를 과시하던 초특급 부호들도 마치 인간 세상에서 증발한 것처럼 종적을 감추었다. 그렇다면 인류의 역사가 바뀌었다는 말인가? 사람의 본성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부와 권력을 향한 욕망은 인류 사회가 생긴 이후부터 지금까지 결코 변한 적이 없고, 상상 가능한 미래에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변하는 것이 있다면 부와 권력을 얻는 방식뿐이다. 직접적이고 적나라하게 권력을 휘두르던 금융 과두들은 막후에 숨어버렸다. 대신 재단이라는 새롭고 방대한 시스템이 나타났다. 재단은 서구의 지배자들이 권력을 행사하는 중요한 수단이 되었다. - <제8장 지배 엘리트 그룹과 배후의 금융 과두> 중에서 1997년의 아시아 금융위기, 2008년의 글로벌 경제위기가 과연 예측할 수도 없고, 막을 수도 없는 자연재해 같은 것이었을까? 1997년의 아시아 금융위기를 겪으며 배후에 숨겨진 금융 엘리트의 역할에 관심을 가지게 된 저자 쑹훙빙은 미국의 금융산업, 특히 미국정부 보증 모기지업체인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의 컨설턴트를 역임하고 파생금융상품과 접촉하며 자신의 관점에 확신을 갖게 되었다. 1권에서 달러를 중심으로 국제 금융 엘리트의 이해관계에 따라 화폐제도가 어떻게 변천했는지 상세하게 추적한 저자는 《화폐전쟁 2 : 금권천하》에 이르러서는 무려 300년간의 세월 동안 국제 금융 엘리트 가문들이 어떻게 형성·발전하고 서구 사회의 실질적인 지배자로 군림하게 되었는지 방대한 사료와 냉철한 논리로 추적하고 있다. 역사 연구에서는 늘 지배층의 이해관계가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중요하게 다루어진다. 그러나 서양의 근현대사로 넘어오면 갑자기 지배층에 대한 분석은 사라지고 각종 국제문제들이 각국의 이해관계 혹은 이념의 문제 등 공적인 차원의 문제로 다루어진다. 저자는 바로 이 지점에서 의문을 제기한다. 모든 권력자와 지배 계층은 갑자기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졌단 말인가? 그는 서양 역시 동양처럼 사람에 의해 움직이는 사회임을 지적하며 중국(동양)의 학자들이 바로 혼인과 제휴로 복잡하게 얽힌 금융 엘리트 가문들의 인맥에 주목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금융 산업을 중심으로 각 정부 기구, 석유 메이저, 무기산업, 제약산업, 매스미디어와 로비스트, 사법 및 입법 기관, NGO, 방대한 재단 시스템, 싱크탱크 등 국제사회에서 결정적 역할을 하는 인맥 관계도는 금융위기, 전쟁, 혁명, 폭동, 쿠데타 등 국제사회의 동향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나침반이다. 저자가 서문에서 “모든 인류 사회 구조는 전형적인 피라미드 형태를 이룬다. 결정적인 소수의 사람들만이 자신의 총명함과 부지런함으로 사회 구조 내에서 점점 신분 상승의 기회를 갖게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폭력과 속임수를 동원하기도 하지만 말이다. 어쨌거나 이들은 충분한 재력과 영향력을 갖추게 될 때, 역으로 게임의 법칙을 변화시켜 자신들의 기득권을 공고히 하거나 확대하는 데 나선다”라고 밝힌 바대로 그는 인성과 인류의 역사에 대한 자신의 근본적인 관점을 이 책의 내용 전반을 통해 철저하게 논증하고 있다. 비스마르크의 독일 통일, 1·2차 세계대전, 이스라엘 건국, 전후 독일의 하이퍼인플레이션, 히틀러의 집권, 핵무기 개발 스파이전, 영국정보국·OSS·모사드·CIA의 탄생과 성장,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2008년 세계경제위기 등 전세계의 전쟁, 혁명, 공황, 즉 커다란 이권이 걸려 있는 사건의 배후에는 어김없이 그림자를 드리운 국제 금융가문들의 첨예한 이전투구가 있었음을 방대한 연구를 통해 보여준다. 쑹훙빙은 역사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는 것을 계속 강조한다. 인플레이션, 대마불사 은행을 살리기 위한 공적자금 투입 등은 역사상 되풀이되어 왔다. 의도적으로 조장된 위기를 겪을 때마다 거대한 부가 평범한 서민들에게서 금융 엘리트에게 이전되었다. 지나간 역사를 돌아보며 그가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미래에 대한 경고이다. 그는 과거 20년간 세계 경제 호황을 이끌던 미국과 유럽의 베이비붐 세대의 노화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미국의 부채는 필연적으로 달러의 몰락을 예고하고 있으며, 국제 금융 엘리트의 치밀한 전략은 달러의 몰락을 미국의 몰락이 아니라 미국의 파산·면책을 통해 미국 국채를 손에 가득 쥔 중국을 비롯해 땀흘려 외화를 벌어들여온 수출 중심 국가들의 손실로 그대로 전가하면서 새로운 세계단일화폐로 산뜻하게 새출발하려는 것임을 다양한 근거를 통해 제시한다. 전세계 전쟁, 공황, 혁명의 배후에 숨겨진 금권을 전면에 드러낸 새로 쓰는 세계사 “혁명을 일으키려면 돈이 얼마나 필요할 것 같소?” 제시의 말에 부노바리야는 즉각 파나마 민족주의자들을 만나 혁명을 일으키는 데 얼마의 예산이 드는지 조사하기 시작했다. 파나마 민족주의자들은 적어도 600만 달러는 있어야 현지 게릴라들을 지원할 수 있다고 부풀렸다. 제시는 얼토당토않은 액수라고 여기고 10만 달러만 주겠다고 제시했다. 이에 파나마 민족주의자들도 시원스럽게 이 액수를 받아들였다. 부노바리야는 셀리그먼 은행 동업자의 책상에서 파나마 독립선언문과 헌법 초안을 작성했다. 그의 다음 행선지는 워싱턴이었다. 그는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을 만나 그동안의 진척 과정에 대해 보고를 올렸다. “나는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파나마에서 혁명이 발발하면 미국인의 생명과 이익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전함을 파나마에 파견해달라고 부탁했다. 물론 미국의 이익에는 셀리그먼 가의 이익도 포함돼 있었다.” 루스벨트 대통령은 부노바리야의 부탁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그러나 이는 다시 말하면 암묵적 동의나 다름없었다. - <제4장 미국 : 금권 커넥션의 내부 사람들> 중에서 《화폐전쟁 2 : 금권천하》는 얼핏 보면 경제서가 아닌 세계사 책이라고 할 정도로 서양의 근현대사를 전면적으로 다루고 있다. 절대왕정이 무너지고 귀족 계급이 몰락하는 사회적 격변기, 잦은 전쟁과 혁명은 돈을 다루는 특수한 직업에만 종사할 수 있었던 천대받던 유대인 금융가들이 거대한 부를 일구는 기초가 되었다. 전쟁이나 혁명에는 엄청난 돈이 들어간다. 전쟁 공채 발행, 패전국 배상금 조달, 전후 복구 프로젝트 대출 등 국가 차원을 뛰어넘는 엄청난 자금을 운용하며 주요 금융 가문들이 형성되고 국제적 차원의 영향력을 발휘하게 되었다. 금융 권력은 자연히 정치적 권력도 추구하며 유망한 정치가들을 후원하거나 아예 직접 정계로 진출하기도 했는데, 비스마르크, 디즈레일리, 처칠, 히틀러, 퐁피두 등을 그러한 정치가의 예로 들고 있다. 쑹훙빙은 서양 근현대사의 주요 사건마다 이권을 추구하는 국제 금융 엘리트 가문들의 입김이 작용하고 있었음을 각종 공문서와 편지 등을 통해 상세하게 논증하고 있다. 그중에는 기존의 통념이나 상식을 뛰어넘는 충격적인 것들이 적지 않다. 유대계 금융 세력이 히틀러를 지원하여 독일이 패전을 딛고 급속도로 성장했으나 결국 영악한 히틀러에게 배신당했다거나, 제2차 세계대전의 영웅 패턴 장군은 자동차 사고로 죽은 게 아니라 암살당했고, OSS(미국 전략정보국)는 ‘Oh So Social’의 준말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국제 금융 가문의 사교모임 같은 집단으로 출발했으며, KGB와 영국 정보기관의 이중 스파이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케임브리지의 다섯 스파이’ 중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마지막 한 사람은 바로 그 유명한 로스차일드 가문의 빅터였다는 주장 등은 정신을 번쩍 들게 만들며 현대사의 이면에 주의를 환기하고 있다. 이러한 충격적 비밀들의 상당수는 이스라엘 건국의 비사와 깊은 관련이 있다. 수많은 전쟁과 식민지 확장 과정에서 세력을 키운 유대계 금융 가문들은 2천 년 전에 잃어버린 나라를 다시 세우려는 시오니즘 운동에 경도되었다고 한다. 그들은 각국 정부에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이스라엘 건국 지지를 이끌어 내려 노력했으며, 제1차 세계대전 때에는 유대 국가 건설 지지를 조건으로 영국에 협력했으나 전쟁에 승리한 영국이 배신하자, 영국에 맞서 싸울 적수를 물색하다가 히틀러를 지목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각종 정보기관에 참여하며 국제정세를 이스라엘 건국에 유리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였으며, 특히 빅터 로스차일드는 소련의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미국의 핵무기 개발 정보를 KGB에 넘겼다고 한다. 이 모든 일들은 믿기 어렵지만, 2천 년 만에 아랍인들로 가득한 팔레스타인에 유대 국가를 건설했다는 일 자체가 훨씬 납득하기 어려운 일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탄생한 이스라엘은 처음부터 서구 사회와 중동의 이해관계가 대립하는 요충지였고, 21세기에 이르러서도 테러리즘의 확산과 관련, 국제적 긴장과 갈등의 핵이 되고 있다. 금융 엘리트 세력은 미국에서 이른바 ‘재단’ 시스템을 활용, 소득세도 상속세도 내지 않고 자본 이동이나 투자와 관련, 신고도 하지 않고 조사도 받지 않는 절대적인 지위를 얻게 되었다고 한다. 명목상 그들은 거액을 사회에 기부했지만, 그들이 기부를 위해 세운 재단은 대대로 자식에게 물려주면서 수많은 대기업과 금융기관들을 소유하거나 지배하며 아무런 규제도 받지 않기 때문에 사회를 지배하고 조종하는 더욱 강력한 수단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한 ‘재단’ 시스템의 시초는 록펠러 재단인데, 잔혹하고 무자비한 인물로 악명을 떨쳤던 록펠러 1세가 갑자기 인생관이 바뀌어 전 재산의 상당 부분을 기부한 것이 아니라는 저자의 주장은 설득력이 있다. 초국적 금융 세력을 분석해서 밝혀낸 눈부신 통찰과 미래의 금융지도 2008 글로벌 금융 위기는 이미 예고된 것이었고, 국제 은행 가문들은 일찌감치 이를 예상하고 있었다. 헤지펀드 매니저인 존 폴슨은 2006년 캠프 데이비드에서 부시 대통령에게 파생금융상품으로 인한 금융위기가 곧 도래할 것이라고 분명하게 밝혔다. 영국의 <이코노미스트>지는 2006년 1월호 표지에 앨런 그린스펀 미국 FRB 의장이 곧 폭발 직전인 ‘뇌관’인 미국 경제를 자신의 후임인 벤 버냉키에게 넘겨주는 내용의 만평을 실었고, 서구의 헤지펀드 매니저들도 2005년부터 블로그를 통해 “손에 있는 CDO 등 독성 자산을 어떻게 ‘어리석은’ 아시아 투자자들에게 되팔 것인가”하는 문제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전개했다. 필자 역시 2006년 하반기에 탈고한 《화폐 전쟁》에서 파생금융상품의 중대한 위기 및 양대 모기지 회사의 신용 위기, 달러화와 미국 국채의 약세를 예측했다. 더불어 서브프라임 모기지의 위기가 필연적으로 글로벌 금융위기와 심각한 경기 침체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었다. 그렇다면 미국 통화 정책의 수장인 그린스펀 FRB 의장은 퇴임을 앞둔 2006년 초까지 정말 금융 위기의 징후를 눈치 채지 못했을까? 파생금융상품의 무분별한 발행을 방임한 그의 정책은 우연일까 아니면 의도적인 것일까? - <제9장 금융 쓰나미 이후> 중에서 금융 천재 그린스펀은 정말 위기를 감지하지 못했을까? 쑹훙빙은 투기 방지법이 폐지돼 환투기가 성행하고, 금융의 대량살상무기인 파생금융상품이 속출하며, 모기지론 대출을 장려하기 위한 금리 인하 정책이 추진되는가 하면, 대형 금융기업을 순식간에 말아먹은 CEO에게 거액의 보너스를 지급되고, 100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금융위기가 갑자기 폭발하며, 수억, 수조 달러의 화폐를 남발한 FRB의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현재의 상황은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고 본다. 그린스펀이 정신적 스승으로 삼은 유대인 소설가 에인 랜드의 《아틀라스》에는 인류 역사의 발전과 사회 진보를 추진하지만, 지나친 평등주의 때문에 공평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충분한 권력을 행사하지 못하는 엘리트들이 집단으로 파업을 하고, 엉망이 된 세계를 바라보며 새로운 질서를 모색하는 가상의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한다. 쑹훙빙은 이러한 소설 속 엘리트들의 파업과 ‘글로벌 경제 위기’가 흡사하다고 지적한다. 화폐의 가치를 지키려는 소신을 가진 그린스펀이 자신의 가치관과 반대로 달러 발행을 남발한 데에는 의도적인 직무 유기의 혐의가 있다는 것이다. 미국은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부채의 늪에 빠져 있다. 더구나 20년간 세계 경제의 호황을 이끌어온 미국의 베이비붐 세대는 노년에 접어들고 있는데다 글로벌 경제위기로 결정타를 입어 더 이상 예전 같은 경기를 기대할 수 없다. 그래서 경제 성장으로 부채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쑹훙빙은 이 지점에서 다시 역사를 돌아볼 것을 제언한다. 미국은 1971년 일방적으로 브레턴우즈 체제를 해체시켰듯, 도저히 갚을 수 없는 부채에서 벗어나고자 달러화 기축통화 체제를 포기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유로화도 엔화도 위안화도 지역을 대표할 수는 있어도 세계 기축통화가 되기는 어렵다고 한다. 쑹훙빙은 록펠러 가 중심의 ‘석유전쟁 지지파’와 로스차일드 가 중심의 ‘친환경 골드파’의 움직임을 주시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달러 이후에 등장할 세계단일화폐로는 ‘금 +탄소 배출권’이 유력하다고 본다. 국제 금융 엘리트들과 서구 국가들은 이미 대부분의 금을 독점하고 있으며, 서구의 산업은 서비스업 중심이라 ‘탄소 배출권 시장’에서도 절대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것이다. 감수자가 지적했듯, 이러한 예측이 맞을 것인지에 집착하기보다는 개연성과 가능성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비해 우리의 미래 전략을 세워나가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쑹훙빙 역시 중국인들이 국제 금융 엘리트들의 움직임을 읽고 미리 대비하라는 뜻에서 이 책을 집필했다. 책 전반에 드러나는 저자의 냉철하고 민족주의적인 시각은, 그동안 우리는 왜 경제학이 세속의 이해관계를 떠난 객관적인 학문인 것처럼 서구의 논리를 그대로 받아들였는지 돌아보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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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회계에 강한 사람이 성공한다
세키 마사유키 | 원앤원북스 | 2010-06-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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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회계에 강한 사람이 성공한다
세키 마사유키 | 원앤원북스 | 2010-06-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회계를 모르면 그 어떤 분야에서도 성공하기 힘들다!
경영자는 물론 직장인들에게도 회계 지식은 필수다. 회계를 알아야 회사의 경영 흐름을 파악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회사에서 자신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대차대조표를 보는 간단한 방법에서부터 회사를 총체적으로 파악하는 노하우까지 회계 이론과 실제 적용 사례를 확실하게 짚어주고 있어 이 책 한 권만 마스터해도 회사의 자금 흐름을 관리하고 통제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터득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초보자는 회계란 무엇인지 확실하게 다지는 기회를, 전문가는 회계 이론을 다시 한 번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회계는 회계나 재무 관련 업종의 사람들뿐만 아니라 마케팅, 운용관리, 통계학 분야의 사람들도 마땅히 알아야 한다. 한마디로 회계를 모르고서는 그 어떤 분야에서도 성공하기 힘들며, 회계 지식이 곧 경쟁력이다. 이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회계를 보다 넓게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제안하고 있다. 회계에서는 회계 용어인 계정과목을 이용하고 이것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 책은 기초에서 실무까지 경리?회계?재무의 모든 것을 알려주고 있으며, 회계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 특히 유용하다. 회계의 기초부터 실무까지 확실하게 다진다! 이 책은 총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자산, 부채, 자본 등 회계 지식의 기초가 되는 개념들을 자세하게 설명해 회계와 경리의 기본 바탕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손익계산서와 현금흐름표의 원리를 확실하게 짚어봤으며, 특히 이익과 현금 흐름이 일치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2부에서는 회사의 수익성을 파악하는 지표인 매출총이익률, 회사의 효율성을 따져보는 지표인 총자본회전율, 회사의 안정성을 살펴보는 지급능력 관련 지표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를 통해 회사를 총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3부에서는 기업의 종합적인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인 총자산이익률과 자기자본이익률, 경제적 부가가치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기업의 성과를 한 단계 높은 차원에서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실무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들어가며 자세히 설명했고, 문제를 통해 직접 계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시간에 따라 변하는 화폐의 가치, 투자 의사결정 방법은 물론 위험과 수익의 상관관계 등을 구체적으로 짚어줌으로써 투자시 실패 요인을 줄이고 성공 확률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분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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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회복탄력성
김주환 | 위즈덤하우스 | 2012-07-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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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회복탄력성
김주환 | 위즈덤하우스 | 2012-07-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인생의 허들을 가뿐히 뛰어넘는 내면의 힘!”
회복탄력성에 대한 과학적이고도 체계적인 안내서 경제적 위기뿐만 아니라 가족의 죽음, 자연재해, 뜻밖의 역경까지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2011년 3월 7일부터 10일까지 총4회에 걸쳐 방영된 KBS 의 ‘행복 커뮤니케이션’ 강의 반응이 뜨겁다. 시청자 게시판에 올라온 방청 후기에는 인생의 지침이 바뀌었다는 사람부터 감동으로 눈물을 흘린 학부모, 회복탄력성 테스트를 마치고 스스로 취약점을 고치겠다는 굳센 각오까지 그야말로 연령층과 성별에 상관없이 많은 이들이 공감을 얻고 도움이 되었다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의 ‘행복 커뮤니케이션’ 강의 주제와 내용은 사실 도서 ≪회복탄력성 -시련을 행운으로 바꾸는 유쾌한 비밀≫과 같다. 이 책의 저자인 김주환 교수가 바로 강의를 진행한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행복 커뮤니케이션’에서 밝히고 있는 ‘회복탄력성’은 과연 무엇일까. 을 시청한 사람들은 회복탄력성이란 낯선 개념에 왜 이토록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것일까. 회복탄력성(resilience)이란 원래 제자리로 되돌아오는 힘을 일컫는 말로 ‘회복력’ 혹은 높이 되튀어 오르는 ‘탄력성’을 뜻한다. 그러나 심리학에서는 주로 시련이나 고난을 이겨내는 긍정적인 힘을 의미하는 말로 쓰인다. 회복탄력성은 긍정심리학에 누적된 많은 연구 주제 중에서 가장 시사성이 큰 개념 중 하나이다. 불행과 역경을 이기고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서게 하는 신비한 인간 내면의 힘이기 때문이다. 긍정심리학의 핵심은 그동안 심리학이 병적인 심리 상태를 치유하는 것에만 초점을 두었다는 반성에서 출발한다. 긍정심리학의 창시자로 불리우는 마틴 셀리그만 교수는 이제 정상적인 사람을 더욱더 고양시키고 발전시키는 것에도 관심을 기울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동시에 긍정심리학을 제안하였다. 오래전부터 회복탄력성에 주목해왔던 김주환 교수는 이 개념을 소개하는 계기를 맞게 된다. ‘역경에도 불구하고’가 아니라 ‘역경 덕분에’ 행복할 수 있다! 2009년 2월 14일에 방영된 SBS의 <그것이 알고 싶다 - 절망을 이겨낸 사람들의 7가지 비밀>은 뜻밖의 사고나 사업 실패 등으로 인생의 큰 시련에 부딪힌 사람들을 소개했다. 교통사고로 전신마비 장애인이 된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의 이상묵 교수, 비보이계 최고의 스트리트 댄서였던 우정훈 씨 역시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장애인이 되었고, 연 매출 50억이 넘는 고깃집을 운영하던 류춘민 씨는 IMF 사태와 광우병 파동으로 100억에 이르는 빚을 지고 빈털터리가 되었다. 그런데 이들은 놀랍게도 인생의 큰 시련 앞에 좌절하지 않았고 툭툭 먼지를 털어내고 일어나듯 역경을 딛고 재기에 성공했다. 이들은 인생의 크나큰 시련을 어떻게 극복했을까? 도대체 그들은 어떤 힘을 지닌 것일까? 궁금해 하던 시청자들에게 해답을 던져준 이는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의 김주환 교수였다. 그는 ‘회복탄력성’이라는 새롭고도 놀라운 개념을 소개하며, 앞서 언급한 사람들이 일반인들에 비해 월등히 높고 견고한 회복탄력성을 지녔음을 뇌파 실험 등을 통해 실증적으로 입증해보였다. 방송 후 ‘회복탄력성’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폭발적이었다. 방송과 신문기사 등을 통해 소개된 회복탄력성 지수 측정 문항이 인터넷에 급속히 퍼지기 시작했고,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는 실천적인 방법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 그러나 당시 소개된 ‘회복탄력성 지수 문항’은 우리나라 사람들을 위해 개발된 것이 아니었다. 레이비치(Reivich)와 샤테(Shatte)가 2002년 개발한 문항을 임시로 사용한 것이었기에 김주환 교수는 우리나라 일반인을 위한 회복탄력성 지수 개발의 의무감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하여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60세 이상 일반 성인에 이르기까지 2,000명 이상의 표본을 대상으로 여러 차례 조사를 반복하고 엄밀한 통계분석 기법을 사용하여 53개 문항으로 이루어진 ‘한국형 회복탄력성 지수 (KRQ-53)’를 완성하였고 그 과정에서 청소년용 27문항(YKRQ-27)도 개발하였다 대한민국은 행복한가? 운동으로 근육을 키우듯 회복탄력성 지수를 키워라 김주환 교수가 SBS의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팀과 함께 레이비치와 샤테의 문항으로 실시한 회복탄력성 검사 결과, 한국인은 낙관성, 원인분석력, 공감능력 등에서 미국인과 거의 비슷한 수준을 보였으나 감정통제력, 자기효능감, 적극적 도전성 등의 요소에서는 현저하게 낮은 수치를 보였다. 한국인이 현저하게 높은 점수를 보인 것은 충동통제능력이었다. 그러니까 한국인들은 하고 싶은 것을 다 참아가면서 목적한 바를 이루는 능력, 즉 충동통제능력만은 미국인들보다 훨씬 더 높다고 할 수 있다. 이 결과가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한국인들의 충동통제력이 높게 나타나는 것 자체는 일단 높이 평가할 만하다. 그러나 이러한 충동통제력이 건강한 것이 되려면 긍정성이나 자율성과 균형을 이루어야만 한다. 하고 싶어서, 좋아서 하는 일이니까 다른 충동을 통제해가면서 그 일에 집중하는 것은 건강한 충동통제력이다. 그러나 이러한 긍정성이나 자율성이 동반되지 않는 충동통제는 단순한 인내심의 발휘이며 이는 점차 우리를 약하게 하고 회복탄력성의 근간을 갉아먹는다. 그렇다면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의 뇌는 어떻게 다를까. 김주환 교수는 20대 젊은층 46명 중에서 회복탄력성 점수가 가장 높게 나온 두 명과 가장 낮게 나온 두 명을 대상으로 뇌파실험을 실시했다.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들과 낮은 사람들의 뇌가 실수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는가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들은 스스로의 실수에 대해 보다 긍정적인 태도를 지녔으며 그들의 뇌는 습관적으로 보다 더 과감하고 도전적이어서 늘 새로움을 추구했다. 자신의 실수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하되, 그러한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회복탄력성이 높은 긍정적인 뇌의 특징이었다. 반면에 회복탄력성이 낮은 사람들은 실수를 지나치게 두려워했다. 이런 사람들은 실수는 덜 하지만 정작 실수를 했을 경우에 그들의 뇌는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다. 실수를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받아들이려하기 보다는 억누르고 무시하려는 무의식이 작동한다고도 해석할 수 있다. 힘든 일 앞에서 유리공처럼 쉽게 깨져버리는 당신에게 우리의 삶은 크고 작은 시련과 역경의 연속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살아간다는 것은 수많은 도전과 어려움을 끊임없이 극복해나가는 과정인 셈이다. 행복한 일도 있지만 그보다는 힘든 일, 슬픈 일, 어려운 일, 가슴 아픈 일이 더 많다. 질병, 사고, 이혼, 파산, 가족의 죽음 등 커다란 시련도 있지만,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인간관계에서의 사소한 갈등, 작은 실수 혹은 짜증스러운 일 같은 자잘한 어려움도 우리가 극복해야 하는 시련 중 하나다. 하지만 다행히도 우리는 인생의 모든 역경을 얼마든지 이겨낼 잠재적인 힘을 지니고 있다. 그러한 힘이 바로 회복탄력성이다. 카우아이 섬 연구를 통해 회복탄력성 개념을 확립한 에미 워너 교수는 40년에 걸친 연구를 정리하면서 회복탄력성의 핵심적 요인을 발견했다. 바로 인간관계였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제대로 성장한 아이들이 예외 없이 지니고 있는 공통점은 그 아이의 입장을 무조건적으로 이해해주고 받아주는 어른이 적어도 한 명은 아이 곁에 있었다는 점이다. 회복탄력성은 어려운 환경에서 태어난 아이들에게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역경과 어려움을 겪게 마련이다. 특히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절실히 요구되는 힘이 바로 회복탄력성이다. 그렇기에 회복탄력성을 구성하는 요인들에 대해 살펴보고, 나아가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아보고 실행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선척적으로 몸이 약한 사람도 꾸준한 운동을 통해 건강한 사람이 될 수 있고, 음치도 훈련을 통해 노래를 잘 부를 수 있게 되는 것처럼, 회복탄력성도 꾸준한 노력을 통해 얼마든지 향상될 수 있다. 그럼 본문에 소개된 구체적인 훈련 방법을 살펴보자. ①뒤센 미소를 지어라. 사람의 뇌는 자신의 얼굴 표정에서 스스로 즐거움을 감지하기도 한다. 즉 웃으면 즐거워지는 것도 사실이다. 습관적으로 긍정적 미소를 지어보자 (85쪽) ②긍정적으로 스토리텔링하는 습관을 들여라. 역경에 대해 어떠한 해석을 하고 어떠한 의미로 스토리텔링하는가에 따라 우리는 불행해지기도 하고 행복해지기도 한다. (138쪽) ③소통 능력 향상시키기. 소통의 두 가지 차원을 이해하라. 첫째, 내용(메시지)의 차원과 둘째, 관계 형성과 유지의 차원이다. (158쪽) ④공감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라. 공감능력은 적극적 듣기나 표정 따라하기 등의 훈련을 통해서 증진시킬 수 있다. (178쪽) ⑤깊고 넓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라. 긍정적 정서 향상을 위해 노력하라 긍정적 정서는 타인과 내가 하나되는 느낌을 강하게 해주는 원동력이다. (192쪽) ⑥행복의 자동온도조절장치. 행복의 기본 수준을 높여라 자율성과 자기효능감이 향상되고 삶을 능동적으로 이끌 수 있다. (224쪽) ⑦대표 강점을 발견하라.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통해 즐거움과 성취와 보람을 느끼는 것이야말로 진정 행복한 삶이다. (235쪽) ⑧감사 훈련과 규칙적인 운동. 감사하는 마음은 몸과 마음을 편안하고 이상적인 상태로 유지시켜준다. 또한 운동은 우울증 치료제 프로작보다 효과가 있다. (245쪽) 이 책에는 ‘회복탄력성 지수’를 체크할 수 있는 53개 KRQ 문항이 수록되어 있다. 테스트를 통해 개인의 회복탄력성을 체크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계획해 꾸준히 노력해보자. 회복탄력성은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얼마든지 키울 수 있다. 분명 스스로 변화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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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A) Changed Man; and other tales
Thomas Hardy | Lovely Classic | 2009-05-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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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A) Changed Man; and other tales
Thomas Hardy | Lovely Classic | 2009-05-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1510 |
[문학] (The) Avenger
Thomas De Quincey | Brass house | 2009-05-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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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The) Avenger
Thomas De Quincey | Brass house | 2009-05-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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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The) Great Stone Face
Nathaniel Hawthorne | Lovely Classic | 2009-05-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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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The) Great Stone Face
Nathaniel Hawthorne | Lovely Classic | 2009-05-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1508 |
[문학] (The) Shadow Line; A Confession
Joseph Conrad | B’ham Press | 2009-05-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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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The) Shadow Line; A Confession
Joseph Conrad | B’ham Press | 2009-05-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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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12월 12일
이상 | 지혜의숲 | 2009-05-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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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12월 12일
이상 | 지혜의숲 | 2009-05-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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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13월의 꽃
나자혜 | 가하 | 2011-05-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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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13월의 꽃
나자혜 | 가하 | 2011-05-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그리움에 가슴 앓던 시간, 사랑으로 찬란했던 사람들. 그 시간, 그 사람들의 이야기. ‘13월의 연인들’ 특별 외전 ‘13월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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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 |
[문학] 17원 50전
나도향 | 광보사 | 2009-1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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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17원 50전
나도향 | 광보사 | 2009-1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1504 |
[문학] 1932년의 문단 전망
심훈 | 광보사 | 2009-1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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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1932년의 문단 전망
심훈 | 광보사 | 2009-1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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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2012 대학생활 안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 2012-04-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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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2012 대학생활 안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 2012-04-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2012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생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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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2 통일백서
통일부 | 통일부 | 2012-04-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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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2 통일백서
통일부 | 통일부 | 2012-04-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통일부는 2010년 7월 1일부터 2011년 12월 31일까지 1년 6개월 동안의 통일정책 추진 내용 및 남북관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 2012 통일백서] 로 발간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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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0년 후
오 헨리 | 아이브러리 | 2009-1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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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0년 후
오 헨리 | 아이브러리 | 2009-1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1500 |
[경제/비즈니스] 20대를 위한 경영이야기 Part 1
김성민 | IWELL | 2011-01-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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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대를 위한 경영이야기 Part 1
김성민 | IWELL | 2011-01-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이 책은 국내 처음으로 <감정가 서비스>가 적용된 도서입니다.
<감정가 서비스>란 독자들이 책을 일단 무료로 읽은 후 읽은 책에 대해 자신이 매긴 가치만큼 책값을 지불하는 ‘先 독서, 後 지불’ 방식의 획기적인 서비스를 말합니다. 이 서비스는 독자들이 책 값을 결정함으로써 책에 대해 보다 친근함을 느끼게 하고, 출판사는 독자들이 책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지 그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기획된 것입니다. 이를 통해 책의 소비자인 독자와 생산자인 출판사가 전자책이란 디지털 콘텐츠를 기반으로 손쉽게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교환하고 상호 요구를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인 만큼 아직 미흡한 점이 많겠지만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 <장미와 찔레>, <이토 히로부미 안중근을 쏘다>의 김성민, 이번엔 경영학이다! 예사롭지 않은 전작들로 주목받고 있는 김성민이 이번엔 전공을 살려 경영학 이야기를 펼쳤다. 스승이자 매경이코노미가 선정한 한국의 경영대가 1위 조동성 서울대 경영대 교수의 경영이론을 중심으로 <20대를 위한 경영이야기>를 써낸 것. 국민교양화 되어가고 있는 경영학을 이야기책처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이 책은 미래의 전문인으로 성장해가고 있는 20대들에게 좋은 경영학 입문서가 될 것이다. 전체 3개의 Part로 완성될 예정이고, 우선 공개된 Part 1에서는 경영학의 역사와 흐름을 다룬다. 미래 경영학의 트렌드와 나아갈 방향을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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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3월 창작평
채만식 | 지혜의숲 | 2009-1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
1499 |
[문학] 3월 창작평
채만식 | 지혜의숲 | 2009-1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1498 |
[문학] 5원 75전
최서해 | 광보사 | 2009-1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
1498 |
[문학] 5원 75전
최서해 | 광보사 | 2009-1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1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