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 많고 병약했던 시절부터 계속 겪어야 했던 고난의 시기까지, 저자는 자신의 모습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바나바행전>은 독자들에게 이강천 목사의 삶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를 보여준다.
지금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크리스천이라면 큰 힘이 될 책이다.
이강천 목사
서울신학대학/대학원졸업
미국 에즈베리신학대학원 졸업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윤리학교수로재직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선교국장역임
국제전도폭발훈련 초대본부장역임
현재 바나바훈련원 원장
이 시대의 영적 스승,
이강천 목사를 다시 만나다.
왜 많은 목회자들이 그에게로 몰려드는 것일까?
그의 소탈하고 꾸밈없는 인격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진정 그를 따르는 이유는 성령님과 동행하는 탁월한 영성에 있다.
그는 ‘국제전도폭발훈련’ 한국초대본부장으로 십여년을 섬기면서 한국교회의 부흥을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현재 바나바훈련원 원장으로 목회자, 선교사 및 평신도 지도자를 재무장시키는 사역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바나바사역을 통해 정체된 교회들이 부흥과 회복을 경험하고 있다.
여는글
1장/ 성령의능력으로갈릴리에
2장/ ‘없고리’에서 ‘있고리’로
3장/ 복의근원이될지니라
4장/ 추수할일꾼들을보내어주소서
5장/ 우리가언제사람들보장받고살았던가요?
6장/ 성령께서하시면
7장/ 안식년을안쉴년으로지내면안되겠니?
맺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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