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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나답게 사는 순간 비로소 어른이 되었다
유세미 | 쌤앤파커스 | 2025-03-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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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나답게 사는 순간 비로소 어른이 되었다
유세미 | 쌤앤파커스 | 2025-03-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5-05-0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 ![]() ![]() ![]()
“인생의 아마추어는 남의 말에 휘둘리고
인생의 고수는 나의 마음에 귀 기울인다!” ‘어떻게 살 것인가?’ 시간에 휩쓸려서 살다가 정신을 차리고 보면 금방 마흔, 오십이 되어버리는 게 현실이다. 나이는 먹을 만큼 먹었는데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고, 손에 쥔 건 아무것도 없는 것 같고, 인생을 잘못 산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 이처럼 거대한 질문 하나가 들이닥친다. 프리드리히 니체는 말했다. ‘자기 자신을 정확히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라.’ 스스로를 알아야 타인을 알고, 타인을 알아야 세상을 안다는 뜻이다. 《나답게 사는 순간, 비로소 어른이 되었다》로 새롭게 돌아온 20만 구독자의 인생 멘토 유세미는 중년, 이맘때가 나라는 사람을 공부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라고 말한다. 삶의 해답은 내 안에 있기 때문이다. 20년 이상 수천 명의 직원들과 부딪치며 쌓은 인생 경험을 통해서 나온 결론이다. 저자는 인생 해법을 구하는 방법으로 크게 4가지 주제로 35가지 솔루션을 제시한다. 첫째, ‘나’에게 집중하라. 둘째, ‘관계’를 놓아줘라. 셋째, ‘성장’에 몰입하라. 넷째, ‘성숙’과 마주하라. 보내야 할 건 보내주고, 남겨야 할 건 남기면서 세상을 아는 어른으로 거듭날 수 있는 시점이 중년이다. 여기에서 보내야 할 건 후회와 걱정이고, 남겨야 할 건 단 하나. 바로 무엇이든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태도이다. 세상의 잣대에 흔들리지 않고, 당당하게 내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고 싶다면 지금 바로 일독해야 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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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다정함도 체력에서 나옵니다
정김경숙(로이스 김) | 비즈니스북스 | 2025-03-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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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다정함도 체력에서 나옵니다
정김경숙(로이스 김) | 비즈니스북스 | 2025-03-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5-05-0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 ![]() ![]() ![]()
★〈유퀴즈〉, 〈세바시〉 화제의 주인공!
“체력은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前 구글 디렉터 로이스 김 하고 싶은 일을 지치지 않고 오래 일하기 위한 체력 안내서! 이제 젊을 때 연금저축 납입하듯 꾸준히 체력을 쌓아야 한다! 50의 나이에 구글에서 일하기 위해 실리콘밸리로 떠나 화제가 된 로이스 김. 그녀가 하이커리어를 쌓으며 회사는 물론, 대학원을 다니고 영어 공부도 꾸준히 하며, 운동도 빼먹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면 모두가 놀라며 묻는다. “어떻게 그렇게 지치지 않고 일하실 수 있어요?” 로이스 김은 이 모든 일을 해낼 수 있었던 비결은 ‘체력’이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을 읽은 김미경 작가 역시 “진정 나답게 살고자 할 때 체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다.”라며 저자의 말에 동의했다. 흔히들 직장인 사이에선 ‘일 잘하는 성격 안 좋은 사람 vs 일 못하는 착한 사람’ 중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지 묻는 질문이 오가곤 한다. 이 질문의 답변은 늘 어느 쪽이 더 ‘빌런’인지 경쟁하며 끝난다. 그런데 이 질문은 처음부터 전제가 잘못되었다. 일을 잘한다는 것에는 동료들과 잘 지내는 것은 물론, 구성원들의 사기를 꺾지 않고, 팀워크를 이루며,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는 ‘저질 체력’으로 허덕이며 어느 순간 짜증이 늘고, 신경질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체력이 떨어지니 나를 돌볼 힘을 가지기 어렵고 타인에게 친절하게 대하기는 더더욱 어렵다. 하지만 각종 스케줄로 바쁜 직장인이 체력까지 쌓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로이스 김은 이 책을 통해 그 어느 책에도 없는 ‘다정한 운동 조언’을 당신에게 드리려고 한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으며,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출 수 있는 현실 운동 팁이다. 땀이 나지 않아도, 하루 10분이더라도 괜찮다. 퇴근 후엔 침대와 물아일체가 되고, 잠을 자도 자도 피곤하고, 아침 알람을 들을 때마다 몸서리를 치는 당신. 다른 사람이 던진 별거 아닌 한마디에도 왠지 모르게 짜증이 치솟고, 일의 능률도 점점 떨어진다면 이제 이 책을 따라 일도, 관계도, 인생도 변화시키는 ‘체력’이라는 무기를 가져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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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마흔 고비에 꼭 만나야 할 장자
이길환 | 이든서재 | 2025-03-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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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마흔 고비에 꼭 만나야 할 장자
이길환 | 이든서재 | 2025-03-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5-05-0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 ![]() ![]() ![]()
자유로운 철학자, 장자에게 행복의 기술을 배운다!
삶의 무게를 덜어내고, 쉼표가 되어줄 책 마음을 단단히 붙든다면 “가볍지만 흔들리지 않는다” 인생의 중반을 지나며 우리는 종종 스스로에게 묻는다.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젊은 시절의 열정과 패기가 어느새 무뎌지고, 일과 가정, 인간관계의 무게가 버거워질 때, 우리는 길을 잃은 듯한 감각에 사로잡힌다. 이제 마흔 길목에 들어선 이길환 작가의 신간 『마흔 고비에 꼭 만나야 할 장자』는 그러한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장자의 가르침을 빌려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저자는 40대에 들어서면서 직장과 가정에서 만나는 크고 작은 사건과 고민 속에서 흔들리던 그때, 장자를 만나 커다란 위로와 희망, 삶의 방향을 찾았다. 이 책은 장자의 철학을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에 반영해, 인생의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고 본질적으로 바라보는 법을 이야기한다. 장자는 세상의 기준과 평가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웠던 인물이다. 작가는 이런 장자 이야기를 통해 목수가 외면한 쓸모없는 큰 나무가 결국 도끼에 찍히지 않고 천수를 누렸듯이, 우리 또한 세상의 잣대에서 벗어나면 훨씬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통찰을 전한다. 비교하고 경쟁하는 삶에 지친 우리에게 나 자신을 잃지 않고, 행복을 찾는 방법을 들려준다. 이 책은 마흔이라는 시기에 걸맞은 깊이를 지녔다. 남과 비교하며 초조해지는 마음,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는 자아, 채우기만을 강요하는 사회 속에서 비워야만 얻을 수 있는 가치를 이야기한다. 지나온 삶을 돌아보게 만들면서도, 앞으로의 삶을 더욱 유연하고 단단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메시지가 가득 담겨 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한 걸음 떨어져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얻을 것이다. 힘을 빼야 비로소 인생의 핵심이 보이며, 쓸모없어 보이는 것이 오히려 더 큰 가치를 지닐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단순한 철학서가 아니다. 현대인의 고민을 어루만지며 실질적인 삶의 태도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하고도 깊이 있는 안내서다. 마흔, 여전히 앞을 향해 달려야 하지만 때때로 멈추어야 하는 시기. 인생의 전환점에 선 수많은 마흔에게 이 책은 그 멈춤이 결코 두려운 것이 아님을, 오히려 새로운 가능성의 시작임을 알려준다. 치열한 삶 속에서도 한 줌의 여유와 통찰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더없이 귀중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인생 고민의 답을 찾아가는 철학 문답 니체, 헤겔, 마르크스, 칸트, 플라톤이 답하다 ★★★한눈에 보는 철학의 역사적 흐름과 핵심 도표 수록 ★★★AI 시대 인류를 위한 신감각 철학 엔터테인먼트 복잡하고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마주하는 지극히 현실적인 고민에 철학자들은 어떤 대답을 내놓을까? 이 궁금증에서 출발한 책은 철학을 어렵고 자신과 거리가 먼 학문으로 느끼는 사람들에게 색다른 접근법을 제시한다. 일상에서 느끼는 막연한 고민을 주제로 현대인들이 고대의 위대한 철학자와 함께 열띤 토론 배틀을 벌인다! 소크라테스에서 니체, 마르크스에 이르는 철학자들이 일상의 질문에 답하며 독자와 소통하는 이 책은, 철학이 단순한 지식 축적이 아닌 ‘삶의 실질적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흥미로운 점은 기나긴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위대하다고 평가받는 철학자들과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이 서로 다른 입장에서 논쟁을 벌이는 구성이라는 것이다. 사랑, 성공, 삶의 자세, 미래 등 일상의 다양한 주제를 두고 펼치는 논쟁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힌트를 주고, 각자의 삶을 깊이 생각하게 만든다. 예를 들어,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과 “연애 따윈 필요 없어!”라고 주장하는 요즘 젊은 세대가 연애의 의미를 두고 벌이는 토론은 고대와 현대의 가치관이 어떻게 충돌하고 조화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플라톤은 『향연』에서 사랑의 숭고함을 강조하는 반면, 현대의 젊은이는 사랑에 얽매이지 않는 삶의 실용성을 주장한다. 이를 지켜보는 독자는 두 입장 사이에서 스스로의 관점을 돌아보게 된다. 이 책은 단순히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독자가 그들과 함께 대화에 참여하도록 이끈다. 독자는 각 논쟁을 따라가며 자신만의 결론을 내리고, 철학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성찰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철학’이라는 고전적 학문이 현대인의 일상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이 책은 매우 신선한 방식으로 증명하는 완전히 새로운 감각의 철학 엔터테인먼트 입문서다. 철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이 책은 우리 모두가 ‘현대의 철학자’가 되어, 자기 생각과 입장을 발견하는 기회를 만나보라고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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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세계사를 바꾼 12가지 물질
사이토 가쓰히로 | 북라이프 | 2025-03-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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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세계사를 바꾼 12가지 물질
사이토 가쓰히로 | 북라이프 | 2025-03-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5-05-0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 ![]() ![]() ![]()
수천 년 인류사를 관통하는 12가지 물질의 변천사가 한눈에 보인다!
기록하는 인간 본성을 깨운 ‘셀룰로스’ 평생 걷는 다리를 현실화한 바이오 ‘세라믹’ 로봇의 고성능 모터 개발을 선도하는 ‘자석’까지 역사를 바꾸고 미래를 이끌 대체 불가능한 물질 이야기! 우리 삶은 스마트폰, 자동차, 의약품, 건축물 등의 발전으로 나날이 풍요로워지고 있다. 현재의 일상은 인류가 기나긴 역사 속에서 주변 물질의 성질을 이해하고 가공 기술을 익혀 문명을 발전시킨 덕분이다. 흙, 돌, 식물, 금속 등의 물질은 언뜻 보기에 자연물 같지만 전부 분자로 구성된 화학 물질이다. 저자는 일본을 대표하는 기초과학 명문대학인 도호쿠대학교에 진학한 후 50년간 화학 분야를 연구해 왔다. 세상의 모든 것은 화학 물질과 관련되어 있다는 생각으로 전분, 약, 금속, 세라믹, 독, 원자핵 등 12가지 물질을 선정해 인류 역사를 흥미롭게 소개한다. 어려운 과학 설명은 줄이고 역사와 물질의 관련성에 초점을 맞춰 설명해 기초 지식이 없는 사람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수천 년 전에 물질은 어떻게 발견되었을까? 책에서는 문명의 발전과 함께 물질이 어떤 모습으로 진화해 왔는지,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알려준다. 인간이 전분으로 생명을 이어온 과정, 약의 발명으로 질병에서 해방된 역사, 금속이 기계 문명을 탄생시킨 혁명적 사건은 물론 현대 사회를 지탱하는 플라스틱, 미래 에너지원이 될 원자핵, 인공지능 시대를 견인할 자석 등 물질의 미래 가능성도 살펴본다. 물질이 인류 역사에서 긍정적인 변화만 가져온 건 아니다. 독은 권력 투쟁과 전쟁의 도구로 쓰였고, 화석 연료는 지구 온난화라는 심각한 환경 문제를 일으켰다. 이처럼 책에서는 12가지 물질의 변천사를 통해 인류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큰 희생을 치르면서 현대의 풍요를 획득해 온 과정과 권력 투쟁, 전쟁, 지구 온난화까지 사회적 문제를 다방면으로 짚어본다. 인류와 물질의 장대한 이야기를 통해 과거를 되돌아보고, 현재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며, 미래로 나아갈 지침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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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어둔 밤을 지키는 야간약국
고혜원 | 한끼 | 2025-03-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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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어둔 밤을 지키는 야간약국
고혜원 | 한끼 | 2025-03-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5-05-0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 ![]() ![]() ![]()
어둔 밤을 밝히는 야간약국
“낮에는 나 말고도 도와줄 사람 많잖아!” 당신의 지친 하루에 여유를 처방해 주는 야간약국. 연중무휴, 일몰부터 일출까지 영업합니다! 어두운 빌라촌 한가운데 자리 잡은 ‘야간약국’. 12년째 하루도 쉬지 않고 H동의 밤을 밝히고 있다. 야간약국을 지키는 약사 ‘보호’는 무표정한 얼굴, 까칠한 말투와 달리 손님도 몰랐던 증상을 알아채고 적확한 약을 주는 것은 물론, 여유까지 함께 처방한다. 일몰부터 일출까지의 한밤중. 지친 하루를 마무리하고, 내일을 위해 회복하거나 유흥을 즐기며 흘려보내는 시간. ‘야간약국’은 그렇게 깜깜해진 밤에도 잠들지 못하고 뜬눈으로 지새워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 문을 연다. 물파스를 눈에 바르며 잠복하는 형사, 비난이 두려워 수면장애가 생긴 배우, 꿈을 위해 몸 사리지 않아 상처를 달고 사는 청년, 폭력에 노출된 채 밤새 취해 있는 유흥업소 여성. 애쓰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언제든 돌아갈 곳이 있길 바란다는 작가의 말처럼 《어둔 밤을 지키는 야간약국》은 지친 하루를 보낸 독자들이 돌아와 쉴 수 있도록 따듯한 온기를 건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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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업무시간을 반으로 줄이는 챗GPT 글쓰기
정태일 | 천그루숲 | 2025-03-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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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업무시간을 반으로 줄이는 챗GPT 글쓰기
정태일 | 천그루숲 | 2025-03-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5-05-0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 ![]() ![]() ![]()
★ 20년 차 현직 스피치라이터의 챗GPT 프롬프트 수록 ★
남보다 빨리 퇴근하고 먼저 승진하는 슈퍼 직장인의 글쓰기 전략! 직장인의 하루는 글쓰기로 시작해 글쓰기로 끝난다. 메일 한 통, 보고서 한 장, 회의록 몇 줄이 당신의 평판과 퇴근시간을 좌우한다. 회사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던 보고서 퇴짜, 상사의 까다로운 수정 요청, 끝없는 야근의 원인은 결국 ‘글쓰기 능력’에 달려 있다. 이 책 《업무시간을 반으로 줄이는 챗GPT 글쓰기》는 흔한 글쓰기 책도, 따분한 AI 매뉴얼도 아니다. 20년 차 현직 스피치라이터가 회사에서 쓰는 거의 모든 글에 대한 효과적인 글쓰기 비법을 상세히 알려주고, 챗GPT로 글쓰기를 자동화하는 검증된 프롬프트 예시와 결과까지 동시에 보여주는 종합 안내서다. 책에 수록된 프롬프트를 독자 상황에 맞춰 조금만 변형하면, 하루 종일 걸리던 글쓰기 업무를 30분 만에 마치고, 속도뿐 아니라 품질까지 단숨에 끌어올릴 수 있다. 또한 자신의 경험을 통해 회사 밖에서 글쓰기로 몸값을 올리는 구체적 방법도 제시한다. 링크드인과 브런치를 활용한 퍼스널 브랜딩, 퇴근 후 내 책을 쓰는 방법, GPTs를 활용한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까지 구체적으로 담았다. 에세이를 읽는 편안한 마음으로 저자의 생생한 글쓰기 에피소드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글쓰기의 기본과 심화, 그리고 실전형 챗GPT 프롬프트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글을 쓰기 전 모두가 검색을 먼저 하는 것처럼, 앞으로는 챗GPT 없이 혼자 글을 쓰는 일을 상상도 할 수 없게 된다. 스피치라이터의 20년 경험과 노하우를 훔치고, 챗GPT의 혁신적 속도와 경쟁력을 빌려 써보자. 퇴근이 빨라지고 승진을 앞당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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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입에 대한 앙케트
세스지 | 반타 | 2025-03-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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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입에 대한 앙케트
세스지 | 반타 | 2025-03-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5-05-0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 ![]() ![]() ![]()
출간 즉시 18만 부 판매 돌파!
일본 아마존 호러 분야 1위 작가의 최고 화제작 1년에 한 권도 책을 읽지 않던 독자까지 홀린 지금껏 존재하지 않았던 신감각 호러 체험 “스마트폰보다 작고, 가볍고, 중독적이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실제와 허구의 경계를 허물어뜨리는 전무후무한 기법을 선보여 일본에서 호러 붐을 일으키고 있는 신예 작가 세스지의 『입에 대한 앙케트』가 VANTA(반타)에서 출간된다. 스마트폰보다 작은 사이즈의 판형, 단 64페이지의 짧은 이야기로 평소 쇼트 콘텐츠를 즐기는 이들도 부담 없이 읽고 또 공유하고 싶게 만든 이 책은 이러한 기획 의도가 제대로 맞아떨어져 일본에서 발매 직후 SNS를 중심으로 크게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또한 작고 짧음에도 오싹한 공포를 확실하게 전달한다는 점뿐만 아니라 음성 파일 녹취록과 설문지라는 일반적인 스토리텔링 방식을 탈피한 서술 기법, 본문 속 붉은색 그러데이션 글자로 깔아놓은 섬뜩한 암시, 뒤표지에 숨긴 매미 이미지까지 독자를 경악에 빠뜨릴 만한 다양한 장치를 동원해 ‘신감각 호러 체험’을 선사한다는 현지 언론의 평가를 받았다. 이야기는 ‘저주받은 나무’가 있는 공동묘지로 인물들이 담력 시험을 하러 가며 시작한다. 그날 저주받은 나무에 목을 매달고 자살한 안(杏), 그리고 자신이 보고 들은 것에 대해 진술하는 5명의 대학생…. “입은 재앙의 근원”이라는 짧은 말이 낳은 완벽한 공포를 이보다 더 강렬하게 맛볼 수는 없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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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최재천의 희망 수업
최재천 | 샘터 | 2025-03-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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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최재천의 희망 수업
최재천 | 샘터 | 2025-03-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5-05-0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 ![]() ![]() ![]()
사회생물학자로서 책과 강연, 칼럼 등을 통해 환경·생태 문제뿐 아니라 사회적 현안에 대해 새로운 시각과 화두를 끊임없이 제시해 온 최재천 교수가 ‘그럼에도 오늘을 살아가고 내일을 꿈꿔야 하는 이유’에 대해 말한다. 즉, 이 책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고 지금 내가 선택한 길이 맞는지 불안한 이들에게 최재천 교수가 전하는 ‘희망 수업’인 것이다.
총 11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물을 관찰하는 것이 주특기라는 최재천 교수는 인간이라는 동물의 사회를 오랜 세월 관찰하면서 얻은 통찰과 끊임없이 방황하며 자신이 원하는 길을 찾고 치열하게 하루하루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통섭, 공부, 독서, 글쓰기, 소통, 진로, 생태적 삶 등 다양한 삶의 주제에 대해 새로운 시각과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한다. 이 책에 실려 있는 11개의 수업이 더욱 깊은 울림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우리의 고민을 인간 사회에만 국한해서 보는 게 아니라 자연과 생태라는 너른 시각에서 풀어냈기 때문이다. 저출생 현상을 개인의 이기심보다 당연한 ‘진화적 적응’으로 바라보고, 동물행동학의 관점에서 소통은 안 되는 것이 디폴트라는 그의 설명을 듣다 보면, 내 앞에 놓인 현실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깨닫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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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화폐 기술의 미래
한국조폐공사, 성창훈, 우진구, 정재광 | 매일경제신문사 | 2025-04-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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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화폐 기술의 미래
한국조폐공사, 성창훈, 우진구, 정재광 | 매일경제신문사 | 2025-04-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5-05-0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 ![]() ![]() ![]()
50만 유튜버 ‘미국아재’ 강력 추천
돈의 변신이 가져올 새로운 가치 제조를 넘어 ICT, 문화, 수출 산업으로 화폐의 경계를 넘다 화폐 제조는 대표적 사양산업으로 거론되기도 한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가 대표적 결제 수단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고 있고, 이마저도 각종 ‘페이pay’로 넘어가고 있으니 당연한 일이다. 50년 전 화폐본부를 발족하여 순수 우리 기술로 천 원권 제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달려온 한국조폐공사도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돈을 책임지고 있는 한국조폐공사의 현재와 미래를 통해 경제 변화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해보자 |